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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학부 인문사회과학연구과

사람을 알고 사람을 만든다

우리들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라는 존재를 강하게 의식하면서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해 갑니다.
사람을 알고 사람을 만드는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 사회를, 국가를, 세계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전국 굴지의 소수인원교육에 정보기술과 국제교류를 포함시킨 법문학부를 스텝으로서, 세계로, 인간탐구의 길로 비약하세요.

 

인문사회과학연구과
법경전공 언어・사회문화전공

 

법문학부
법경학과 사회문화학과 언어문화학과

 

법경학과

법경학과에서는, 경제학과 법학의 양면에서 사회에 관해서 배우고 민간기업의 법무・금융담당자와 사법서사, 행정서사 등의 법률경제관계의 전문, 일반직에 종사하는 사람을 육성할 뿐만 아니라, 법과대학원과 비즈니스스쿨, 연구자양성대학원 등에 진학하는 사람을 육성합니다. 또 지역사회에는, 환경, 출생률저하와 고령화, 지방분권, 중산간 지역, 지역진흥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더미 같습니다. 이와 같은 과제의 해결에 없어서는 안 될 법학・경제학의 기초적인 지식과 응용능력을 갖춘 분석능력・정책입안능력과 문제처리능력을 기름으로 해서, 국가・지방공공단체 등의 행정부문과 NPO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사회문화학과

사회문화학과는 현대사회・역사와 고고학・복지사회의 세 코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코스의 소속은 입학 후, 지망 및 성적에 입각해서 결정됩니다.


현대사회코스

인간과 환경, 지역과 인간의 상호관계, 지역사회의 구조와 기능, 문화의 특징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시점을 기릅니다. 이론중심의 강의와 세미나수업은 물론, 실험과 관찰, 사회조사와 필드워크 등의 실습을 통해서 데이터수집과 분석기법을 실전적으로 배웁니다.


역사와 고고학코스

역사학에서는, 일본사, 동양사, 서양사, 현대사에 관해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고고학에서는 일본고고학을 중심으로 배우면서, 이론과 실지조사 쌍방으로의 인식을 배양할 수가 있습니다. 연구실은 학생에 의해서 자주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테마를 골라서 주최되는 자주세미나 이외에 연수여행 등도 매년 기획되고 있습니다.


복지사회코스

복지사회코스는, 현대사회의 중요한 테마인 사회복지의 문제에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서 설치되었습니다.

 

언어문화학과

일본동아시아언어문화분야
일본어학・일본문학 분야에서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일본어와 그것에 의해 파생된 문학에 관해서 폭 넓게 배울 수가 있습니다. 중국어학・중국문학분야에서는, 멀리는 신화, 갑골문자 시대부터 현재 활약중인 중국작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연구 할 수가 있습니다.

 

영미・유럽언어문화분야
【영미언어문화】문학작품을 감상하면서 분석방법을 배우거나 일미문화를 비교함으로써 이문화 이해를 더욱 깊게 하고 있습니다. 또,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교원을 중심으로 발신형의 영어커뮤니케이션능력 향상을 지향합니다.
【독일어문화】독일어의 독해력과 표현력을 함양하고 독일 및 독일어권 문화를 두루두루 공부하고 폭 넓은 시야와 분석력을 지니게 합니다.
【프랑스어문화】프랑스의 문학과 문화텍스트에 관해서 문법적 및 내용적인 독해력과 분석력을 지니게 합니다. 교류협정대학으로의 유학을 시야에 둔 실전적인 지도도 하고 있습니다.

 

문화의 창조와 이해분야
사람이 창출해낸 것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더욱더 창조한다-이 분야에서는, 계승・충돌・창조가 반복되는 인간의 문화활동을 연구의 대상으로 합니다. 또, 예술・문학・영화・음악 등의 작품에도 실제로 접해보면서 문화이해를 위한 기술을 습득해 갑니다.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

법경전공(법정코스・지역경제코스)
언어・사회문화전공(언어문화코스・사회문화코스)

입학한 대학원생은, 각자의 연구과제와 수료 후에 목표로 하는 진로에 입각한 네 코스(법정코스, 지역경제코스, 언어문화코스, 사회문화코스) 중 한 코스에 속해서 연구 스킬을 연마하고 각 분야의 고도한 전문지식과 기법을 습득합니다. 거기에다, 학제적・국제적인 연구를 통해서 종합적 실전적 능력을 기르는 것도 지향합니다.